요세미티 국립공원/베이커스필드
조식 후 호텔 출발
사과가 작고 바나나는 신선했고...
그냥 저냥 먹을만했다.
호텔 내부 사진이 없길래 딱히 저녁에 와서 바로 자고 아침 이르게 나가기 때문에 이용할 일은 없었지만 깔끔하고 아늑했다.
▶ 중식(★특식(IN&OUT버거)) 후 이동
특식이라 기대가 컸다. 포커스가 햄버거에 가있는데 ㅋ 오히려 감자가 특색있었다. 햄버거는 패티가 신선하다는거 외에는 그닥
그래도 가격이 착하더라. 한국에서 이정도면 8천냥은 하지 않을까?! 아니 브랜드값 받아야 하니 10달라?!
▶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이동[이동시간 : 약 3시간]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에 위치해 있다. 현곡(懸谷 , 'hanging' valleys), 폭포, 호수, 반들반들한 돔 모양의 바위(polished domes), 빙퇴석(moraines), 그리고 U자형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역은 빙하 작용으로 형성된 모든 종류의 화강암 절벽의 빼어난 풍경을 볼 수 있다. 해발 600~4,000m까지에서 다양한 식물과 동물도 볼 수 있다.
꼬불꼬불한 길을 달리고 달려 버스가 달렸지만 가까스로 도착!
폭포를 보려면 좀더 가야하는데 멀리서 보인다.
규모가 어마어마한게 이런 바위 하나하나가 통으로 있는거다.
좀더 가까이서
화강암 암벽과 거대한 세콰이어숲의 조화,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광.
가는길에 차창으로 하프돔/ 엘 캐피판/요세미티 폭포/면사포 폭포등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는데 빠르게 지나가는터라 집중하지 않으면 금세 놓친다.
버스가 궁금할까바 찍어봤다. 한국식 고속도로 버스 생각하면 관광 못하지.
통유리라 시원하게 볼 수 있다.
★Tip&Advice★
☞ 폭설, 도로결빙, 도로정비 등 기상악화로 인한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광이 불가능 할 시,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으로 대체관광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산간지역으로 도시 및 사막지역에 비해 기온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옷을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서부 차량 이동시간은 평균적으로 3-4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편안한 복장과 신발을 꼭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농장과 평원지대를 지나 손에 잡힐듯한 바람개비 풍력 발전소를 보면서
▶ 베이커스필드로 이동[이동시간 : 3시간 30분]
베이커즈필드 (Bakersfield, IPA: [ˈbeɪkərzˌfild] )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도시로 컨 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인구 328,692(2008). 캘리포니아 주 중남부, 샌와킨 분지의 남쪽에 위치하며,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약 110마일(약 180km) 떨어져 있다. 지명은 이 곳의 개척자로 캘리포니아 주 의회 의원을 지낸 베이커라는 인물에서 유래한다
한인 중국집에서 식사시작
신이주신 선물 와인 한잔씩을 하며 중국요리를 먹었다.
호텔 투숙
수영장은 작디 작았다. 운동 살짝 하려 했는데 런닝 기구 밖에 없어서 아쉽게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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