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서 시화방조제까지
2009. 6. 14.
오늘은 시화방조제, 탄천항 화성 안산 시흥을 걸쳐서 복귀하려고 하였다. 맵에 나타난 정보와 같이 대부도까지 갔다가 다시 복귀하였다. 같이 가던 라이더분께서 사고를 당하셔서;; 천만당행인건 옆에 차가 지나가지 않았다는것 생각만해도 ㅎㄷㄷㄷㄷㄷ;; 암무튼 다시 복귀 했을때의 시간은 4시반정도 느긋하게 갔다온 라이딩. 그렇게 덥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을 맞아가며, 다른 라이더 분들과의 대화는 시간을 잊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