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방콕 1일차
2017. 7. 23.
친구랑 떠나는 방콕여행 처음 가보는 나라인지라 설레임이 무척 컸다. 라운지도 이번에 처음 이용해봤다. 밥과 술1 밥과 술2 밥과 컵라면과 술3 밥과 술4 디저트와 술 부탁 받은거 내선물.... 라운지가 장담점이 있는거 같은데 장점은 여행전에 편히 쉬고 요기도 할 수 있다는것 반면 이용을 위해 좀더 이르게 나오고 값이 나간다는것! PP카드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용안하는걸로 가는길에 찍은것 색이 너무 곱다. 이래서 창가 자리가 좋아 간소하게 나온 기내식 비행기서 먹으면 죄다 맛있음 도착 후 처음 맞이한 광고 큰거 해외에서는 화웨이 인기가 좋겠지?! 은행에서나 볼법한 번호표 뽑는 기계가 여기 택시 승강장에 있었다. 두근반 세근반 내차례가 오고 요렇게 뽑은 표에 있는 숫자가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