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호텔 출발 로스엔젤레스로 이동[이동시간 : 약 4시간 30분]
이전에 이용했던 대호 식당에서 조식 이용
아몬드, 건포도등 일전에 구매못한 사람은 지금 구매하면 된다.
특식으로 나온 전복죽 참기름 냄새 고소하며 따듯하게 먹으니 호사롭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모하비 사막을 가로질러 캘리포니아 최대의 도시이자 영화의 도시 할리우드 입성전에 기념품 가게 이용. 화장실 이용 및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니 구경한번 해보는걸로.
캘리포니아주 최고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시내관광
할리우드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에서 북서쪽으로 13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1910년에 시(市)의 일부가 되었다. 1920년 영화촬영소가 설립되면서 발전하였다. 미국의 주요 영화회사에 대한 중앙배역사무소(中央配役事務所)와 영화박물관 등이 있어 미국 영화계의 총본산 구실을 한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맨스 차이니스 극장에서 시작해 2㎞에 이르는 거리다. 1960년부터 거리 바닥에 스타의 이름을 채우기 시작했다. 바닥에는 대리석과 청동으로 된 별이 새겨져 있다. 별 안에는 유명인들의 이름과 함께 마크를 찾아볼 수 있다. 이 마크는 분야별 다섯 개로 나뉘는데 카메라는 영화, TV는 텔레비전, 레코드는 음악, 마이크는 라디오를 상징한다.
할리우드 맨스차이니스 극장도 볼 수 있었다.
이병헌과 안성기 두 배우의 흔적도 볼 수 있다.
호객하는 스타들 잡히면 같이 사진찍고 돈뜯기고 눈을 마추치지 말자
기념품샾에서 볼수 있었던 트로피 옆에서 찰칵찰칵
선택관광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이용할 수 있다.
선택안했으면 땅치고 후회할뻔 했었다.
영화를 소재로 한 테마파크로 영화 팬이 아니더라도 놓칠 수 없는 로스앤젤레스의 명소로 170만k㎡의 부지에 세워져 있으며, 매년 7000만 명 이상이 찾는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는 다양한 쇼와 라이드 등의 어트랙션이 마련되어 있다. 영화에 쓰인 특수 효과를 재현하거나 스턴트맨들이 영화의 장면을 실감나게 연기하는 어트랙션은 다른 테마파크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
개강하고 평일에 방문을 하니 한두시간 넘게 걸리는 어트랙션도 10~20이내에 탈 수 있었다. 굿굿
시간에 맞춰 도착을 하니 워터월드쇼를 바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스튜디오 투어
이어서 트랜스포머도
쥐라기 팍도
신규 어트랙션인 해리포터도 기다림 없이 바로 바로 탈 수 있었다.
이게 진짜 대박이었다. 내가 진짜 빚자루를 타는줄 알았다. 이렇게 정교하게 짜여 있다니
무한도전을 보고 기대가 컸던 워킹데드.... 좀비는 날 놀래키지 못했다....
이 모든것을 4시간정도에 다 돌았다. 성수기때는 하룻동안 돌아다녀도 이 모든것을 다 이용 못할텐데 다행이었다.
기다리는거 싫어하는데
많이 돌아다닌 하루라 몹시 허기졌는데 고기 무한부페가 저녁이었다.
개꿀ㄹㄹㄹㄹㄹ
조카 선물 싸울까바 죄다 똑같은걸로
이렇게 서부 여행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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