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괜찮은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었다.
휴가를 제대로 즐겨야 하기에 ... 고품격 엘레강스 불라불라 ㅡㅡ;
집중부위 난 온몸이 뻐근하니 머리 몸통 발가락 고루고루 동그라미 쳤다.
1인실이 꽤 고급졌다.
다받고 나오니 결린대가 더 결려진듯 ㅋㅋㅋㅋㅋ
마사지도 잘 받았겠다. 맛난거 먹어야지
한국과 비슷한!? 아웃백 스럽기도 하고 뭐 평범했다.
이제 아난타라를 떠나야 할때... 정말 좋은 호텔 다음에도 꼭 다시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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