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 날씨 속에서 왕궁투어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사진만 남았을뿐 뭐가 뭔지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너무 더워서 소금결정이 생긴거 같기도 했는데
왕궁투어를 하려면 배를 타고 가야한다. 흙탕물 흙탕물
배를 타본지 얼마만인지 그것도 요런 형태의 배를 크크
필터가 좀 들어가서 청명청명해 보이겠지만 실은 너무나도 더워서 무척 힘들었다@@
아직도 공사중 언제 완공되니?
팔자좋은 냥이 냥냥냥
너무 더워서 결국은 전체의 6/1만 보고 후퇴하였다.
그리고 그 근처에서 요기를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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