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1년여만에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나선거 같다.
이를위해 무려 일요일 5시에 일어나다닛 ㅋㅋㅋ
주행코스는 부평->송도국제도시->청라국제도시->아라뱃길->부평
신도시 답게 그 빼어난 경관을 보는게 목적인데 날이 너무 더워지는 관계로 사진한방 안남기고 흙흙흙
시장이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겠다 하였는데 인천에 자전거 투어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계양에서 아라뱃길 가는길은 개선된것을 느꼈는데 크게 도로가 너무 정비 안된부분이 많아서 힘들게 돈거 같다.(내가 모를수도;;)
서울처럼 한강을 주변으로 크게 날수가 없는건 알지만 항상 한강을 탈수야 없으니 속도를 낼 수 있는 그런 도로가 우리 인천에도 있음 짱 좋겠다(아라뱃길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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