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화방조제, 탄천항 화성 안산 시흥을 걸쳐서 복귀하려고 하였다.
맵에 나타난 정보와 같이 대부도까지 갔다가 다시 복귀하였다.
같이 가던 라이더분께서 사고를 당하셔서;; 천만당행인건 옆에 차가 지나가지 않았다는것 생각만해도 ㅎㄷㄷㄷㄷㄷ;;
암무튼 다시 복귀 했을때의 시간은 4시반정도 느긋하게 갔다온 라이딩.
그렇게 덥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을 맞아가며, 다른 라이더 분들과의 대화는 시간을 잊을 정도였다.
맵에 나타난 정보와 같이 대부도까지 갔다가 다시 복귀하였다.
같이 가던 라이더분께서 사고를 당하셔서;; 천만당행인건 옆에 차가 지나가지 않았다는것 생각만해도 ㅎㄷㄷㄷㄷㄷ;;
암무튼 다시 복귀 했을때의 시간은 4시반정도 느긋하게 갔다온 라이딩.
그렇게 덥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을 맞아가며, 다른 라이더 분들과의 대화는 시간을 잊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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