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애슐리 퀸즈 방문11시면 충분하다 생각하여 10시 40분에 도착했는데 큰 오산...>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2시간! 2시간! 기다리다니.....맙소사....2시간만에 들어가서 처묵처묵 가성비 좋은건 맞는거 같은데 여기저기 웨이팅 걸리고 하면 과연 이게 좋은건지란 의문이 간다.배불리 먹었으니 운동해야겠당
역시나 여기로... 그러나 3번방문 모두 같이한 사람들의 감탄사 연발로 믿고 갈 수 있는 뷔페로 등극했다. 팁이 있다면 가자마자 이 3가지를 노려야 한다. LA갈비 한번 뜰려고 하면 긴줄... 리필이 별로 없는 간장새우랑 망고 스틴 사람들이 회부터 집중을 하는데 그건 중간에 가도 될 일. 저것부터 시작을 하는거야
호수지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직도 술이 부족하다고 장소를 변경 스시집으로 이동역시 아시는분이 계셔서 매우 반갑게 맞이해주시고;;늦은시간이라 전세내고 마시는 느낌 샴페인으로 가볍게 도미머리찜이였나 이정도 머리면 엄마엄마하게 컸을듯!! 내맘 알지? 지리로 시원하게 저녁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배가 불렀으나 맛있는거는 역시 잘들어감 3차 안가고 이제는 집으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