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6년 기증합니다 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왔다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고 . 두근반 세근반;; 욜심히 검색했다. 결과는 2만분의 1 이라는데 언제 또 기달리고 있어 ㅡㅜ 최강희누나도 했다고 한다. 내가 못할게 뭐있냐옹~~~ 스텝바이 스텝~~~ 그때까지 건강하게 있으세요~~ *^.^*
기묘하다면 기묘한거지 새로 태어난 새생명을 보러가는데 친한 친구의 친구가 교통사고로 운명했다는 얘기를 들을니.... 아직 한창인 나인데 아니 이제막 한창 좋을 나이인데 ... 뭔가 가슴 한켠이 애리고 아리다. 측은하고 슬프다. 곧 잊혀지겠지만 ..... 항상 감사하며 고마워함을 잊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