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인당 16,800이었나? 생각해보면 값이 있는거였지. 첫번째 연어 두번째 연어접시.. 이쁜맛이 사라짐 ㅡㅡ; 3번째 접시 4번째 접시 이렇게 연어는 끝나고 느끼해서 밥 오징어 시킴... 그냥 노량진 갈껄 ㅜㅠ
아라뱃길 방문. 정박되어 있는 요트를 보면서 맛좋은 연어랑 초밥. 그리고 기대치를 밑돈 망고랑 닭가슴 샐러드... 탁트인 강을 보며 탁해진 강물을 보니 에휴.... 노래도 한곡 뽑고 매너 없는 종업원에 써빙을 받아가며 먹은 고기는 촵촵촵 고칼에 아이스크림으로 냐암냐암 하루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