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16,800이었나? 생각해보면 값이 있는거였지. 첫번째 연어 두번째 연어접시.. 이쁜맛이 사라짐 ㅡㅡ; 3번째 접시 4번째 접시 이렇게 연어는 끝나고 느끼해서 밥 오징어 시킴... 그냥 노량진 갈껄 ㅜ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런 기억 저작자표시 '맛있게 먹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O'Kim's 오킴스 (0) 2018.01.04 신촌황소곱창 (0) 2017.11.13 아이엠버거 (0) 2017.04.17 뭄알로이 (0) 2017.04.17 묵호물회 (0)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