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라이즈 호텔
2019. 3. 19.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바이 메리어트 날이 풀리고 화창한 봄날에 젊음의 거리 홍대에 지어진지 얼마 안된 라이즈 호텔에 왔다 젊은 감각과는 별개로 자동문은 반응이 빠릿빠릿하지 않고 좀 뜸을 들이고 열린다 ㅡ.ㅡ;; 일하는 분들의 유니폼이 캐주얼해서 세삼 놀랬다. 메이드 분들의 복장도 캐주얼 캐주얼~ 안에서 보이는 밖 엘리베이터 타고 내리면 큼지막하게 9라는 숫자를 볼 수 있다. 가장 기본인 크리에이터->에디터->디렉터->프로듀서 스위트->> 에서 디렉터 룸인데 오래된 호텔에서 이정도 크기면 스위트가 아닌가 싶다 성능 구린 블루투스 스피커 선명하지가 않고 웅웅 거리는 느낌?! 캡슐은 3개를 준비해줬다 짜잔 꽤넓은 룸이다!! '런던의 유명 인테리어 스튜디오가 장기간에 걸쳐 디자인한 가구들과 커스텀 제작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