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부터 25일 까지는 어딜가나 웃돈을 줄수 밖에 없는거 같다.
정녕 그런 돈을 내고 휴시을 취해야 하는건지 ㅡㅡ;
다행이도 부산에 새로 문을 여는 호텔이 합리적인 가격에 방을 내줘서 편하게 보낼 수 있었다.
방을 최대한 모으려는건지 아니면 뷰를 최대한 확보하려는건지 보통의 외관과는 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좋은 가격이라 그런지 사람은 짱짱 많았다.
기본 슈페리어 더블베드
뷰는 망...
어매니티는 무난한거 같다.
좋은 가격에 보냈다지만 큰 단점이 있었다.
엘리베이터 20여분을 기다려도 이미 사람이 꽉차서 그런지 계속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11층을 걸어서 내려왔다.
뭔가 시스템을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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