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로 잔잔한 사랑을 나누는 링코
헐 이게 2000년도 개봉이라니... 어쩐지 여러가지로 좀 유치한 면이 많아라고 생각했더니만.
식당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영화를 봤더니 너무 줄인 나머지 우를 범한게 아닌가 쉽더라 그만큼 아쉽지만 어떻겠나
요리로 사람을 치유한다. 그리고 자기도 상처를 치유받고
새해가 들면 여러 요리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한식의 세계화, 다른나라의 음식, 냉장고를 부탁해, 등등등
나도 요리에 관심이 많아져서 여러가지를 해보려고 하는데 딱 좋은 식당을 알게 된거 같아 기쁘다.
내가 해준 요리로 치유가 된다면 이 어찌 기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