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큐브가는날
개인이 운영한다는데 나도 좀 띠여주면 안되겠니;
태풍의 여파인지 관리가 안되서인지 이렇게 흉하게 방치되었더라
우리를 위해 마련된 점심. 그냥 쏘쏘
두번재 동굴에서도 신나게 스노쿨링하고
이건 디딸리마마에서 구매한 해산물을 요리한거
맛있게 먹었음 놀아야지
찍는 사진마다 예술작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