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최근에는 이런저런일로 헌혈도 못했지만 한때야 헌혈왕으로 이름날렸었는데 한 커뮤니티 사이트서 꼭 필요하다고 일면식도 없지만 얼마나 다급하면 그렇게 글을 올리셨을까? 가지고 있던 헌혈증을 탈탈 털었다. 따듯한 말한마디와 함께 꼭 쾌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