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의 왕자 : 시간의 모래
2010. 6. 5.
5월 29일 관람? 맞나 모르겠네. 게임갖고 화려하기만 하다는 평이 많아서 눈요기하러 갔다 생각했는데 보기보다 재밋네 ㅋㅋ 머 사람마다 틀린 법이니 더욱이 스타리움 바이브레이션(인천 cgv에만 있는거 같은데 아닌가? ---- 아이맥스 다시 갖다줘 ㅠㅠ)에서 보니 더욱 특별했던거 같다. 영화보는내내 엉덩이밑에서 웅웅웅 하는소리와 함께 시원한 전투장면이 나오면 진동에 강도도 쎄지고, 모든사람이 공감하겠지만 돈을 좀더 주고 어깨까지 마사지를 해준다면 대박!! 3d저리 가라정도에 인기를 구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