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맛있는 밥을 먹고 도착한 숙소는 예하게스트하우스 먼 옛날에 프랑스 갔을때 도미토리 이용한거 말고는 없었는데 그사이 올레길 하면서 많이 생겼다. 4인실 신청했는데 두근두근이 있을까? ㅡ.ㅡ tv를 너무 많이 본거 같다 고요하게 잠자고 일어나 맞은 아침 저멀리 한라산이 보이는거야 계란도 푸짐한게 넣어서 만든 토스트 언젠가는 저 지도에 있는 나라를 다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