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아웃백 토마호크 스테이크 에이드는 쥬스로 변경 아사이 베리(?) 오렌지 키위 이건 샐러드가 나온건데 풀떼기 뭉치에 소스를 부은듯 ㅡ.ㅡ; 너무 시큼시큼 상큼상큼했다. 진리의 양송이 습 두개. 좀 묽게 느껴지는건 내 깁분탓이겠지; 이건 비프스튜무슨스프던데 영~~~~ 프리미엄 가니쉬? 사이드 메뉴만으로 이렇게 아름답게 꾸민것에 박수를 토마호크 토마호크 내가 생각한 모양이랑 틀리긴한데 충분히 두꺼웠다. 미디엄 웰던으로 주로 먹는데 미디엄 레어를 추천해줘서 그걸로 입에서 살살 녹더라 투움바도 빠지면 섭하지 에이드 3잔 스프 3개인거 봐서는 3인용 인거 같은데 둘이 먹을려니 역시 힘들긴 했다. 간만에 고기 썰어서 기분 좋았던 하루!
아웃백 행사하는날... 11번가 행사에 오케이캐시백 행사까지 하면 인당 만냥이라는 가성비가 나오건만...가자마자 자리에 않을 수 있게 되었다.예전같았으면 1시간 기다리고 했는데...맛이야 1만냥 느끼기에는 맛있지...만 갈수록 점포도 줄어들고 아쉽기야 하다 매번 신메뉴를 내놓지만 새로운맛에 스테이크, 파스타등.기존 둘레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한다. 획기적인게 필요해!아웃백 화이팅!!
매우 맛난 망고스틴 망고.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애슐리가서 폭식을~~ 각종 기념품들 가는날 맛나게 먹은 점심 아웃백 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