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저녁에는 아시아티크를 가봤다. 이거저거 나름 하는듯 ㅎㅎ 몇년치 수상보트를 올해 다 타본거 같다. 한국에도 있는 흔한것! 버킷중에 하나인 대관람차를 탈수 있었다. 귀국 선물도 사고 거진 끝날시간인거 같은데 배는 고프고 조올라 큰 호가든 1000ml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