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나홀로간 스쿠버 다이빙 세부때에 경험을 잊을수 없더라~ 없던 취미가 생겼는데 바로 편지쓰기 스테이지 1쪽에 저기 노란색 건물이 바로 우체국 국외서 보내는 편지 얼마나 낭만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