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항상 궁금했다. 역에서 올라가면 항시 손님이 바글바글 '그렇게 맛있나?' 언젠가는 나도 가보겠지. 가격대가 높은편인데 이정도 퀄리티면 납득이 간다 선릉에 이가격에 내놓으면 문전성시일듯. 뭐 지금도 사람이 많기야 한데. 좋은분 좋은걸로 대접해드리니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