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2016. 10. 30.
간만에 차이나타운 방문 깜깜한 한밤중에 방문이라니 후훗 기온은 정말 춥디 추워진게 겨울이 다가옴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더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수 밖에 없는게 정말 많은 자장면집이 있어서 그중 하나를 고르고자 인터넷을 찾았다. 무슨 투데이, 식시어쩌구, 무슨 미식회등 하나씩은 꼭 받았더라. 그중 가장 핫한게 수요 미식회에 나온 신승반점 자장면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랬다. 기본으로 먹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극찬한걸 먹어야 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했겠지 유니짜장 사천짜장 2단계 매운맛인데 먹고 3초뒤에 매움이 확 올라오더라 반숙의 계란이 참 얼마만에 보는건지 요리 한번 먹고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