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하나도 관계 없어 보이는 저 사람들을 하나의 줄기로 어떻게 이어 나갈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좋은 줄기로 엮어 나갔다는 생각이 든다. 윤하의 연기가 참^^;; 참해;;ㄷㄷ 노골적인 냄새가 나지만 한번쯤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감사한 생각이 나는 영화 그래서 고마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