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코드
2011. 5. 16.
이영화 어디서 봤다?! 이런 구조의 영화가 있었는데 유럽인가 교황 납시는 거였나 저격을 하는데 매번 아! 그건 각각의 사람의 관점마다 보여준거였나..... 그게 생각이 들만큼 유사했다 해야하나. 뭐 여튼 내가 좀 좋아하는 스토리이기도 하고 시간가는줄 잘! 모르면서 봤기에 소스코드 자체를 떠나서도 나중에 콜터의 셰계가 존재하는건 좀 그랬다 힝... 콜터의 질문에 크리스티나의 대답이 참 좋았다 '마지막 1분 까지도 함께 하고 싶어요' ... 부러우면 지는건데 ㅜㅠ 안드로이드에서도 이제 올리수 있고 참 좋아졌다 (진작에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