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벌써 3일이 지났다. 이제 남은 3일을 책임질 호텔 소소피텔 방콕~~(왼쪽건물) 로비에서 음료 한잔 층이 높아서 전망이 끝내주게 좋았다. 내가 묶는곳은 어스룸이었다. 우드나 메탈로 하고 싶었는데 워터였나? 제일 별로라고 하는 리뷰를 접해서 아쉬었다. 허나 몸이 익으면 좋아지니 지내다 보니 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