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이거 이거 간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네. 간만에 보는 스릴러라 땡긴거였는데 ㅋ 혼신을 다한 연기도 그렇고 음 식스센스 이후에 땡겼던 반전이랄까? 공포를 조장하는것도 비명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린것도 아니고 다니엘스가 헤프닝을 한번 보여줘서 웃음을 유발시킨 한장면을 제외하고는 초반부에 두눈이 스르륵 감긴거외에는 정말 긴장 넘치게 봤네 이런건 대개봉이 맞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