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끝을 달려간다.
2007. 3. 21.
요즈음 배하고 가슴의 압박이... mcse+security 보안 전문가로 가기위한 길은 정말 멀고도 멀다... 하지만 할 것이다. 으라샤, 으라샤 내일은 세미나, 금요일은 알바, 토요일은 관람......... 하루 하루가 정말 바삐 지나가는거 같다... 4학년이 되어서야 공모전 같은것에도 관심이 가고,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 후회하지 않아 나름 만족하니... msp 그 첫번째.. 팀을 이뤄 민둥산을 울창한 숲으로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