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사파리 버스안에서 찰칵찰칵 몇십년만에 보는 동물인걸까... -_-; 안내아저씨 설명에 멈춰서서 동물을 볼때면 나도 동심으로 돌아간다 우와~ 우와~~ 먹이로 건빵인가 귤을 줬는데 잽싸게 받아 먹더라. 그런데 왠지 기운이 없는게 불쌍해보였다. 동물원에 있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동물의 말이라도 들어볼 수 있음....... 어쩌라구 -_ㅜ..... 갔다오니 몸살감기 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