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동성애를 다룬 뮤지컬.쉽지 않은 주제이거니와 그 결말또한 안타까웠다. 실화를 바탕이라고 하니 어디든지 소수에 삶은 무척 어려운거 같다. 그 피터역 맡은 분. 공연중에 진짜 눈물흘리는거 같던데 매번 그렇게 연기하면 진빠질거 같은데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