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셀러
2010. 4. 18.
기분좋게 본 영화 엄정화씨 연기가 이렇게 좋다니; 몸을 던지 연기 정말 멋졌습니다. 짝짝짝 한국 스릴러 하면 으악!! 깜짝!! 이게 다인줄 알았는데 알포인트 전후로 많이 변한거 같네 음 연희가 이미 그런상태였다니 -_-;; 딴 사람은 이미 뻔한 스토리라고 하였지만 간만에 머리털이 곤두서는 느낌도 들고 재밌게 오싹했던 영화!! 좀 숨겨진 얘기까지 하면 출판업계의 금기시 되어 있던 표절 이야기도 하고.. 알고 보면 좀더 집중될 영화 4점(5점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