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간만에 보는 영화 같은데 흠흠 평이 즐겁다 해서 봤습니다. 유오성은 기억나고 그옆은 잘~~~ 아! 국가대표;; 그 빠른 입담은 기억에 잘도 남는군요 ㅋㅋㅋ 조금 어설픈 스토리와 연기가 느껴졌지만 유쾌하게 웃고 나간다는게 기분 좋았습니다. '사람밥먹고 왜 개소리야!' 이건 언젠가는 써먹을 수 있는 문장이라 ㅋㅋㅋ 5점 만점에 3.5? (집에 도착하니 12시 30분이여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