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역시나 여기로... 그러나 3번방문 모두 같이한 사람들의 감탄사 연발로 믿고 갈 수 있는 뷔페로 등극했다. 팁이 있다면 가자마자 이 3가지를 노려야 한다. LA갈비 한번 뜰려고 하면 긴줄... 리필이 별로 없는 간장새우랑 망고 스틴 사람들이 회부터 집중을 하는데 그건 중간에 가도 될 일. 저것부터 시작을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