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밀레니엄 힐튼 방문. 이곳은 이미 성탄 분위기 마굿간도 물론 트리 밑으로 거대한 마을을 만들었는데 각 마을과 철도에는 스폰서를 두어 자선행사를 하고 있었다. (매우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