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꿈
2010. 6. 5.
원래는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인줄 알았삼 =.,= 처음 볼때는 머 보다보면 시간이 지나가겠지 했지. 피곤한데 잠도 안오고 계속 쑥쑥 몰입이 되네 ㅎㅎ 영화볼때는 조용히 보는게 예의잖아 그런데 이영화는 관객들도 하나가 되는지 응원소리도 들리고 ㅎㅎ 이런 경우도 있네 연인과 보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가족들하고 같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영화가 끝나고 박희순씨 무대 인사가 있었는데 한 2m까지 근접했는데 저질 핸드폰 카메라 ㅠㅠ 이런 돌발사태를 매우기 위해서도 카메랄 하나 사던지 ㅠㅠ;;; '영화가 재미 없으면 잠시 인터넷 하지말고, 영화가 재밌으면 여기저기 소문내고 트위터에도 소문내줍쇼' ㅋㅋㅋ 재밌어서 글 남깁니다~~ 대박터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