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아난타라 시암 방콕 호텔 고르고 골라서 잡은 첫호텔 너무 잘잡았다. 외관은 다음에 내부만 봐도 정말 럭셔리 했다. 환영의 인사까지 디스플레이 나와있었다. 대리석 욕실 >>ㅑ 이용할 수 없는 그것..... 환영의 과일 살아있는 물고기가 있는 어항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