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호수지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직도 술이 부족하다고 장소를 변경 스시집으로 이동역시 아시는분이 계셔서 매우 반갑게 맞이해주시고;;늦은시간이라 전세내고 마시는 느낌 샴페인으로 가볍게 도미머리찜이였나 이정도 머리면 엄마엄마하게 컸을듯!! 내맘 알지? 지리로 시원하게 저녁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배가 불렀으나 맛있는거는 역시 잘들어감 3차 안가고 이제는 집으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