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일본애니메이션은 특유의 움직임이 있는거 같다 춤추는것처럼 느껴지는데 이번작품에서도 그 움직임을 느낄수 있었다.마지막에 스승이 희생하면서 뭔가 반전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특유의 색감이 디즈니와 틀려서 보기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