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
세인트 무슨 호텔이었던거 같은데 거기 창밖 풍경이 예술이었다. 같은 시간인데 화이트 발란스를 바꾼거 같은데 이런 차이가;; 자유여행이다 보니 내가 스스로 움직여야했다. 택시도 이용이 편하지만 전철도 만만찮게 좋았다. 시원하고 깔끔하고 슈퍼배드 광고가 엄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