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층 건물로 윗 두층이 공사중으로 20층을 줬다고 한다.
들어가자마자 우측에 금고, 커피, 냉장고가 있다.
정면으로 세면대와 침대가 바로 보인다
이어서 오른쪽을 보면 짐을 두거나 앉을 수 있을거 같은데 미닫이 문이 있어서 문을 밀면 옷장이 보인다. 효율적이다!!
화장실은 샤워실을 문 하나로 공유하고 있는데 나름 함리적으로 공간을 활용한거 같다.
앉아서 씻을 수 있게 해주는 의자 같은건데 은근히 요긴하게 잘썼다.
새호텔이라 그런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흐릿하게 나왔는데 각종 포트가 다 갖춰져 있다.
밖에 뷰는 도심뷰
지하1층에는 헬스장이 있는데 이게 전부다. 전부..
즐겁게 쉬어야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