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자 나에게 선물을 하기로 했다.
과연 1년동안 나는 나를 얼만큼 사랑하고 아껴줬을까?
ㅡㅡ; 물질만 적을거 같겠지만 그건 아닐거라 믿는다;;
어김없이 가성비짱의 물품을 찾기위해 접속한 뽐뿌
와 성능죽이는데 이동형으로는 무겁고 하지만 원하던 성능이니 냉큼 2번 뒤져보고 구매 완료.
결제 완료되었다는 메일을 보고 배송날짜를 기다리며 오늘도 그 노트북의 리뷰를 뒤지고 있는데(순번이 바뀌다닠)
와 아마존 구매 내역이 저리 나오다니 내 메일함까지 검색결과에 포함시킨거잖아..
편리한만큼 어느정도 내 정보를 공개해야하고 이런건 단일 플랫폼을 사용할수록 더해질거라 본다.
그건 그렇고 언능 오너라 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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