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맑은 하늘에 조상님 은덕에 차례를 지내러 용미리로 가자가자~~
멀리 위로 가서 정말 간만에 학교도 한번 방문을 하고
책걸상이 정겹게 느껴지는구나 ㅡㅜ
조금 더 가면 있는 율곡 선생 유적지~~ 멀리 여기까지 오셨구나
햇빛 차단하는데는 와따 같음~~~
수령 400년을 넘긴 느티나무
돌아댕겼으니 밥한끼도~~
이집 대박 사람들 줄선게 대박이던데 한시간 이상 기다리라고 해서 옆에 취나물집인가로... 나쁘진 않은듯 반찬으로 도토리묵이 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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